기사최종편집일 2026-01-1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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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최고기, 딸과 마라탕 먹방…♥현여친도 함께? "내일은 찜 해 먹자" (육아채널)

기사입력 2026.01.19 16:34 / 기사수정 2026.01.19 16:34

이승민 기자
최고기의 육아채널 캡처
최고기의 육아채널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유튜버 최고기가 딸과 현재 연인과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18일, 최고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최고기의 육아채널'을 통해 "마라탕 먹는 나이가 된 솔잎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에는 최고기가 딸 솔잎 양과 함께 마라탕 재료를 직접 고르고, 집에서 요리를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 과정에는 최고기의 여자친구로 보이는 인물도 자연스럽게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솔잎 양은 소시지와 각종 채소를 손질하며 요리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어린 나이임에도 능숙하게 재료를 다루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흐뭇함을 안겼다. 

최고기의 육아채널 캡처
최고기의 육아채널 캡처


마라탕이 완성된 후 식사 자리에서 솔잎 양은 "나한테는 조금 맵다. 한 0.5단계 정도?"라며 매운맛을 설명했다.

이어 자신이 직접 썬 소시지를 집어 들며 "이건 내가 썬 거야"라고 자랑했고, 최고기는 "고기 맛있다"며 딸의 손맛을 칭찬했다. 이에 솔잎 양은 쌍따봉을 날리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어 보였다.

식사 도중 최고기의 여자친구로 추정되는 인물은 "내일은 뭐 먹을까?"라며 대화를 이어갔고, "고기랑 야채 넣어서 찜 해 먹자"고 제안했다. 

최고기는 이에 "그럼 내일은 고기 해서 야채찜 먹자"고 화답하며 자연스러운 가족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최고기의 육아채널 캡처
최고기의 육아채널 캡처


영상 말미에는 최고기와 가위바위보를 한 뒤 진 솔잎 양이 약속대로 직접 설거지를 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놀이처럼 집안일을 배우는 장면은 육아 콘텐츠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최고기는 2016년 유깻잎과 결혼했으나, 4년 만인 2020년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이혼 이후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이후 각자의 연애 사실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현재 딸 솔잎 양은 최고기가 직접 양육 중이다.

사진= 최고기의 육아채널 캡처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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