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9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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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차버릴까" 행인 분노 유발하는 입질견...훈련사 "하루 종일 물고 짖는 개는 처음" (개훌륭)

기사입력 2026.01.19 14:49 / 기사수정 2026.01.19 14:49

이승민 기자
KBS 2TV '개는 훌륭하다'
KBS 2TV '개는 훌륭하다'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입질로 모든 기분을 표현해 가족은 물론 주민들까지 공포로 몰아넣는 무차별 입질 견의 사연이 공개된다. 

19일 방송되는 KBS 2TV '개는 훌륭하다'('개훌륭')에서는 입질 견 '초코'의 일상을 선보인다. 

초코는 집에서 폭군처럼 군림하며 가족들에게 매순간 입질을 보였고, 특히 마음 약한 누나 보호자에게 입질 세례를 퍼부어 누나 보호자는 입질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다. 

하루에도 수십 번, 원인 모를 입질이 시작되면 엄마와 누나 보호자는 초코를 피해 소파 뒤에 숨거나, 칠십이 넘은 할머니 보호자 뒤로 숨을 수밖에 없어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한다.

KBS 2TV '개는 훌륭하다'
KBS 2TV '개는 훌륭하다'


더불어 하루 종일 이어지는 초코의 공격적인 짖음으로 주민 민원이 빗발치는 것은 물론, 산책길은 그야말로 '무법천지'다. 

산책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끝날 때까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지나가는 사람의 다리를 향해 무차별 입질을 보였고, 그 횟수가 무려 00이 넘어  이경규는"지금껏 수많은 고민견을 봤지만, 이렇게 연속으로 계속 무는 개는 처음"이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37년 차의 이웅종 훈련사 또한 "하루 종일 물고 짖는 개는 나도 못 봤다"며 혀를 내둘러 심각함을 알린다.

그러나 누나 보호자의 특별한 사정을 듣고, 공감요정 이윤지의 눈가가 촉촉해져 어떤 사연이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개는 훌륭하다'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KBS 2TV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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