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9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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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한영, 결혼 4년 만 이혼설…'돈 투성이' 메신저 대화 폭로까지?

기사입력 2026.01.19 10:23 / 기사수정 2026.01.19 10:23

엑스포츠뉴스DB 한영, 박군
엑스포츠뉴스DB 한영, 박군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가수 박군이 계속해서 불거진 이혼설과 각종 루머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박군이 이혼, 리스, 잠적설을 적극적으로 반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원희와 이상민은 박군과 관련된 소문들을 확인하기 위해 충북 괴산의 한 캠핑장을 찾았다. 박군의 눈치를 보던 이상민은 "소문이 지금 엄청나다"며 유튜브 등을 통해 퍼진 박군의 잠적설과 한영과의 이혼설 등 각종 의혹을 언급했다.

먼저 잠적설에 대해 박군은 "오해"라고 선을 그으며 "리포터 일이 한 번 가면 이틀씩 걸리니까 행사철에 행사를 못 가게 된다. 행사를 포기하더라도 리포터 일이 하고 싶어서 행사를 포기하겠다고 했더니 말을 했더니 잠적했다고 거짓 기사가 난 것"이라고 해명했다. 

괴산에 거처를 마련한 이유 역시 리포터 일을 위한 선택이었다며 별거설도 부인했다. 이에 임원희가 "종민이는 지방 스케줄이 있어도 서울 집게 갔다가 간다. 그게 정상 아니냐"고 반박하자 그는 "종민이 형은 신혼이다"며 자신은 4년 차라고 받아쳤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아내와 40년 산 것 같다"고 말한 박군은 "그만큼 아내가 편하고 좋다"며 아내 나눈 메신저 대화 내용을 두 사람에게 내밀었고, 그럼에도 대화 내용이 대부분 돈 이야기였던 탓에 임원희와 이상민은 의심을 쉽게 거두지 못했다.

결혼 1년 만에 스킨십 리스가 왔다는 루머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박군은 "아내가 아기 때문에 2년 가까이 병원을 다녔다. (이상민) 형님도 아시겠지만 예민하고 힘들다"며 "원래도 엄청 예민해서 자다가 조금만 건드려도 깬다. 그 얘기를 했는데 스킨십 리스 이야기가 나왔다"며 "요즘은 집에 가면 항상 포옹도 해 준다"고 해명했다. 

마지막 키스에 대한 질문이 들어오자 박군은 "이틀 전"이라며 "라디오 하러 나갈 때 일주일 못 보니까 뽀뽀하고 나왔다"며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그럼에도 두 사람이 쉽게 믿지 않자 박군은 한영에게 직접 전화를 걸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전화를 받은 한영은 "가짜 뉴스에 대해 전혀 모르다가, '이혼하지 말고 잘 살아라' 하는 댓글을 보고 알게 됐다. 왜 이런 댓글이 올라오나 싶었는데, 가짜 뉴스가 많더라"며 "저희는 진짜 아무 문제도 없다. 부부 사이의 문제는 아니고, 일 때문에 혼자 생각이 많은 것 같더라"라고 전했다.

임원희가 마지막 키스 시점을 다시 묻자 한영의 답변은 박군의 설명과 정확히 일치했고, 이상민은 "다 가짜뉴스가 맞았다"며 안심했고, 한영은 "아주 잘 살고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SBS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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