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5 13:14
스포츠

김민재 '역전 결승포' 쾅! 뮌헨, 쾰른 3-1 꺾고 17경기 무패 질주…2위와 11점 차→압도적 1위로 벌써 우승 보인다

기사입력 2026.01.15 08:09 / 기사수정 2026.01.15 08:09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의 결승포에 힘입어 FC쾰른을 꺾고 17경기 무패를 질주했다. 어느덧 2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승점 차는 11점으로 벌어졌다. 지난 시즌에 이어 두 시즌 연속 리그 우승에 도전하고 있는 뮌헨의 시야에 벌써 우승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뮌헨이 지금의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이변이 없는 이상 이번 시즌에도 리그 정상에 오를 게 유력해 보인다. 사진 연합뉴스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의 결승포에 힘입어 FC쾰른을 꺾고 17경기 무패를 질주했다. 어느덧 2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승점 차는 11점으로 벌어졌다. 지난 시즌에 이어 두 시즌 연속 리그 우승에 도전하고 있는 뮌헨의 시야에 벌써 우승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뮌헨이 지금의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이변이 없는 이상 이번 시즌에도 리그 정상에 오를 게 유력해 보인다. 사진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의 결승포에 힘입어 FC쾰른을 꺾고 17경기 무패를 질주했다.

어느덧 2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승점 차는 11점으로 벌어졌다. 지난 시즌에 이어 두 시즌 연속 리그 우승에 도전하고 있는 뮌헨의 시야에 벌써 우승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뮌헨이 지금의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이변이 없는 이상 이번 시즌에도 리그 정상에 오를 게 유력해 보인다.

뱅상 콤파니 감독이 지휘하는 바이에른 뮌헨은 15일(한국시간) 독일 쾰른의 쾰른 슈타디온에서 열린 쾰른과의 2025-20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세르주 그나브리와 김민재, 레나르트 칼의 연속 득점을 묶어 3-1 역전승을 거뒀다.

승점 3점을 추가한 뮌헨은 승점 47점(15승2무)을 마크하며 리그 17경기 무패행진과 함께 선두를 유지했다. 2위 도르트문트(승점 36) 역시 17라운드에서 승리했으나 뮌헨과 도르트문트의 승점 차는 11점에서 바뀌지 않았다.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의 결승포에 힘입어 FC쾰른을 꺾고 17경기 무패를 질주했다. 어느덧 2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승점 차는 11점으로 벌어졌다. 지난 시즌에 이어 두 시즌 연속 리그 우승에 도전하고 있는 뮌헨의 시야에 벌써 우승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뮌헨이 지금의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이변이 없는 이상 이번 시즌에도 리그 정상에 오를 게 유력해 보인다. 사진 연합뉴스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의 결승포에 힘입어 FC쾰른을 꺾고 17경기 무패를 질주했다. 어느덧 2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승점 차는 11점으로 벌어졌다. 지난 시즌에 이어 두 시즌 연속 리그 우승에 도전하고 있는 뮌헨의 시야에 벌써 우승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뮌헨이 지금의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이변이 없는 이상 이번 시즌에도 리그 정상에 오를 게 유력해 보인다. 사진 연합뉴스


홈팀 쾰른은 3-4-3 전형을 사용했다. 마르빈 슈베베 골키퍼가 골문을 지켰고, 젠크 외즈카차르, 자마이 심슨퓨지, 세바스티안 세불론센이 백3를 구축했다. 야쿱 카민스키와 톰 크라우스가 중원에, 크리스토퍼 룬트와 얀 틸만이 측면에 배치됐다. 사이드 엘말라와 라그나르 아헤, 린톤 마이나가 공격을 이끌었다.

뮌헨은 4-2-3-1 전형으로 맞섰다. 마누엘 노이어가 골키퍼 장갑을 꼈고, 이토 히로키, 요나탄 타, 김민재, 콘라트 라이머가 수비라인에서 호흡했다. 레온 고레츠카와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가 허리를 받쳤고, 루이스 디아스, 세르주 그나브리, 마이클 올리세가 2선에서 최전방의 해리 케인을 지원했다.

전반 2분 엘말라의 슈팅으로 경기의 포문을 연 쾰른은 기세를 이어가려고 했으나, 전반전 초반 경기장 안에 안개가 너무 짙게 껴 시야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한 주심이 잠시 경기를 중단하면서 열기가 식었다.

전반 11분경 중단된 경기는 약 10분이 지난 뒤 재개됐다.

전반 20분에는 뮌헨이 이토의 슈팅으로 응수했다. 오버래핑을 통해 공격에 가담한 이토는 디아스의 패스를 받아 슈팅을 날려봤으나 슈베베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전반 24분에는 케인을 기점으로 시작된 역습 끝에 올리세의 슈팅이 나왔지만 이번에도 골키퍼를 넘지 못했다.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의 결승포에 힘입어 FC쾰른을 꺾고 17경기 무패를 질주했다. 어느덧 2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승점 차는 11점으로 벌어졌다. 지난 시즌에 이어 두 시즌 연속 리그 우승에 도전하고 있는 뮌헨의 시야에 벌써 우승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뮌헨이 지금의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이변이 없는 이상 이번 시즌에도 리그 정상에 오를 게 유력해 보인다. 사진 연합뉴스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의 결승포에 힘입어 FC쾰른을 꺾고 17경기 무패를 질주했다. 어느덧 2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승점 차는 11점으로 벌어졌다. 지난 시즌에 이어 두 시즌 연속 리그 우승에 도전하고 있는 뮌헨의 시야에 벌써 우승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뮌헨이 지금의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이변이 없는 이상 이번 시즌에도 리그 정상에 오를 게 유력해 보인다. 사진 연합뉴스


뮌헨은 점유율을 높게 유지한 채 공을 돌리며 기회를 엿봤다. 쾰른은 우선 수비에 집중한 뒤 압박 타이밍을 노려 역습을 전개하는 식으로 맞섰다. 뮌헨은 전반 34분 그나브리의 과감한 중거리 슈팅으로 쾰른 수비를 뚫어보려고 했으나, 그나브리의 슈팅은 슈베베가 막아냈다.

전반전 중반이 지나자 쾰른의 공격도 살아나기 시작했다. 쾰른은 전반 38분 압박에 성공, 아헤가 공을 몰고 전진한 끝에 시도한 날카로운 감아차기 슈팅이 빗나가며 아쉬움을 삼켰다.

그러나 쾰른은 같은 방식으로 전반 41분 선제골을 뽑아냈다.

그나브리가 위험한 위치에서 공을 빼앗기며 역습 기회를 허용했다. 공을 몰고 질주하던 마이나가 틈이 생긴 타이밍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날린 슈팅이 뮌헨 골네트를 흔들었다.

뮌헨은 전반 43분 디아스의 돌파로 반격에 나섰으나, 돌파 후 디아스의 슈팅이 빗맞으면서 득점에는 실패했다. 전반 추가시간에 나온 고레츠카의 시저스킥도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뮌헨은 기어코 동점골을 터트리며 균형을 맞춘 채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전반 추가시간 5분 올리세의 패스를 받은 그나브리가 좁은 각도에서도 침착하게 슈팅을 성공시키며 1-1을 만들었다.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의 결승포에 힘입어 FC쾰른을 꺾고 17경기 무패를 질주했다. 어느덧 2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승점 차는 11점으로 벌어졌다. 지난 시즌에 이어 두 시즌 연속 리그 우승에 도전하고 있는 뮌헨의 시야에 벌써 우승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뮌헨이 지금의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이변이 없는 이상 이번 시즌에도 리그 정상에 오를 게 유력해 보인다. 사진 연합뉴스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의 결승포에 힘입어 FC쾰른을 꺾고 17경기 무패를 질주했다. 어느덧 2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승점 차는 11점으로 벌어졌다. 지난 시즌에 이어 두 시즌 연속 리그 우승에 도전하고 있는 뮌헨의 시야에 벌써 우승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뮌헨이 지금의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이변이 없는 이상 이번 시즌에도 리그 정상에 오를 게 유력해 보인다. 사진 연합뉴스


후반전에도 치열한 공방전이 이어졌다.

뮌헨은 후반 3분 올리세의 프리킥으로 쾰른을 위협했고, 쾰른은 후반 13분 카민스키의 하프발리슛으로 맞섰다. 올리세의 프리킥과 카민스키의 슈팅 모두 각 팀의 수문장들에게 막혔다.

팽팽한 흐름이 계속되자 양 팀 모두 교체카드를 통해 변화를 줬다. 후반 22분 쾰른은 마이나를 핀 슈엔텐과 교체했고, 뮌헨은 그나브리와 타를 대신해 레나르트 칼과 다요 우파메카노를 내보냈다.

균형을 깬 것은 다름아닌 김민재였다. 김민재는 후반 26분 코너킥 상황에서 올라온 공을 이토가 머리로 넘기자 이것을 헤더로 연결해 쾰른 골문을 열어젖혔다. 시즌 1호 득점을 터트린 김민재는 관중석 방향으로 달려가 입김을 내뿜으며 포효했다.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의 결승포에 힘입어 FC쾰른을 꺾고 17경기 무패를 질주했다. 어느덧 2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승점 차는 11점으로 벌어졌다. 지난 시즌에 이어 두 시즌 연속 리그 우승에 도전하고 있는 뮌헨의 시야에 벌써 우승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뮌헨이 지금의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이변이 없는 이상 이번 시즌에도 리그 정상에 오를 게 유력해 보인다. 사진 연합뉴스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의 결승포에 힘입어 FC쾰른을 꺾고 17경기 무패를 질주했다. 어느덧 2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승점 차는 11점으로 벌어졌다. 지난 시즌에 이어 두 시즌 연속 리그 우승에 도전하고 있는 뮌헨의 시야에 벌써 우승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뮌헨이 지금의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이변이 없는 이상 이번 시즌에도 리그 정상에 오를 게 유력해 보인다. 사진 연합뉴스


다급해진 쾰른은 아헤와 엘말라, 룬트를 불러들이고 마리우스 뵐터, 루카 발트슈미트, 이사크 요한네손을 투입해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하지만 분위기를 끌어올린 뮌헨의 질주를 막지는 못했다. 뮌헨은 후반 39분 추가골을 뽑아내며 승기를 잡았다.

케인이 찔러준 패스를 디아스가 받아 상대 수비수들을 몰고 돌파한 뒤 칼에게 공을 넘겼다. 칼은 낮게 깔리는 정교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하며 3-1을 만들었다.

뮌헨은 득점 후 이토를 하파엘 게헤이루와 교체해 경기 마무리를 준비했고, 결국 쾰른 원정에서 3-1 승리를 챙기고 돌아갔다.

사진=연합뉴스

김환 기자 hwankim1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