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4 23:30
연예

'프로 방문러' 임시완, 이병헌 다음은 장도연 집?…"4월 5일에 만나자" (살롱드립)

기사입력 2026.01.14 18:25 / 기사수정 2026.01.14 18:25

김지영 기자
유튜브 'TEO 테오'
유튜브 'TEO 테오'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임시완이 코미디언 장도연과 개인적인 만남을 위한 일정을 확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13일 유튜브 'TEO 테오' 채널에는 '좌 SM 우 블랙레이블이 보좌하는 대단한 녀석 | EP.122 임시완 | 살롱드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장도연은 "임시완이 밥 먹자고 하면 진짜로 밥 먹자는 의미라는 게 워낙 알려져 있어서 사람들이 오히려 말을 못 꺼내는 건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임시완은 "밥 먹자는 말의 횟수가 확실히 줄었다. 상대방도 부담을 느끼는 것 같다"며 웃었다.

또 장도연은 임시완이 이성민, 이병헌 등의 집을 방문했던 영상이 화제가 된 것을 언급하며 "그분들 말고도 프로 방문러처럼 다녀간 집이 있느냐"고 질문했다. 그러자 임시완은 "누나랑 친해진 김에 누나 집에 한번 가볼까요?"라고 제안했고, 장도연은 "나 잠깐 나가 있어도 되냐. 우리 집 좋지"라고 응수해 분위기를 띄웠다.

유튜브 'TEO 테오'
유튜브 'TEO 테오'


이후 악역 연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임시완은 갑자기 "잠깐 다른 얘기 꺼내도 되냐"며 화제를 전환했다. 그는 "문득 생각났는데, 이참에 날짜를 하나 잡아서 그날은 꼭 보자"고 제안했고, 장도연은 "그 얘기 하려고 이렇게 뜸 들인 거냐. 별것도 아닌 걸"이라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임시완은 "4월 5일은 어떠냐"고 묻자, 장도연은 "지금 12월인데 다섯 달 뒤 약속을 잡는 거냐"며 웃었다. 이에 임시완은 "그럼 3월 7일, 아니면 2월 28일"이라며 더 가까운 날짜를 제시했다. 결국 장도연은 "4월 5일 식목일에 보자"고 약속을 확정했다.

유튜브 'TEO 테오'
유튜브 'TEO 테오'


임시완은 "단, 해외 일정은 제외하고 지방 스케줄은 이해한다"고 조건을 덧붙였고, 장도연은 "서울 일정인데 밤 7시 이후에 끝나는 날만 아니면 된다. 그리고 집안일은 제외"라고 맞받았다. 여기에 "몸이 너무 아파서 곡소리가 나올 정도일 때도 제외"라는 장도연의 말에 임시완은 "그럼 보지 말까"라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약속을 마무리하며 장도연은 "그래도 고맙다. 날짜를 정해주니까"라며 "혼자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보니 카메라 앞에서 하는 말들이 진심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때가 많다. 괜히 연락처 달라거나 나중에 보자는 말을 눈치 없이 하는 것 같아 망설였는데, 네가 먼저 말해줘서 다행이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유튜브 'TEO 테오'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