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3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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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 미혼' 전현무, 사회 도중 속마음 고백…"내 결혼식이었으면" 씁쓸 (조선의 사랑꾼)[종합]

기사입력 2026.01.12 23:39 / 기사수정 2026.01.12 23:39

장주원 기자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럭키의 결혼식 사회를 맡은 전현무가 씁쓸한 마음을 내비쳤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인도인 사랑꾼' 럭키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럭키의 결혼식 현장에는 다양한 국적의 하객들이 모였고, 특히 '비정상 회담'에서 인연을 맺은 전현무가 사회를 맡아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대한외국인', '비정상 회담' 등 외국인 하객에 이어서 배우 김수로가 하객으로 등장했고, 김수로는 "(축의금) 넣었다. 20등 안에는 들 거다"고 절친 럭키의 결혼식을 축하하면서 "건물에 사진을 붙여 뒀더라. 인도의 기개를 보여 준 것 같아서 자랑스럽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늘의 사회자인 전현무는 럭키를 마주하자 "헐리우드 스타냐"고 디스하더니 "내 결혼식이면 좋겠다"고 진심으로 한탄하며 씁쓸한 웃음을 지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결혼식이 시작되자, 전현무는 "결혼식 사회를 정말 많이 봤는데 이렇게 많은 국적의 하객들은 처음이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진행된 결혼식, 서로를 마주보며 맞절을 하는 럭키와 아내의 모습은 보는 사람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하객과 함께 혼인서약서를 읽던 럭키는 "따뜻함을 가진 아들이자 끔찍한(?) 사위가 되겠다"고 긴장감에 그만 아찔한 말실수를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럭키는 못 오신 어머니를 대신해 혼주 자리에 앉은 형을 보자 눈물을 보이며 뭉클함을 자아냈다. 럭키는 "어머니도 오셨으면 좋겠지만, 형도 아빠 같은 분이라 (혼주석에 있어 줘서)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다"고 속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럭키는 "부모님께 인사하고 형에게 인사를 했을 때, 인도에 계신 엄마가 생각이 나고 '엄마가 이 모습을 보면 더 행복했었을 텐데'라는 생각에 감정이 올라왔다"며 어머니의 빈 자리에 눈물을 보였다.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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