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 계정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S.E.S 출신 슈가 남편 임효성과의 불화를 고백한 가운데, 아들의 졸업식에 참석한 근황을 전했다.
슈는 8일 자신의 계정에 "중3 졸업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슈는 단정한 코트 차림으로 아들의 중학교 졸업식에 참석한 모습이다. 그는 졸업식에서 만난 듯한 지인과 함께 사진을 찍는 등 밝은 모습을 보였다.
또 그는 아들의 사진과 함께 "1학년 때는 딱 맞게 입던 바지였는데 어느새 7부 바지가 되어 있었네. 말없이, 그렇게 자라 있었구나. 고맙다 정말. 잘 커줘서. 너희가 있어서 엄마가 있어. 사랑해"라는 글로 애틋함을 표했다.
한편, 슈는 농구선수 출신 임효성과 2010년 4월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지난 2일 인간 That’s 슈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그는 "남편이 저를 차단한 상태"라며 "집안일로 서로 이야기하다가 싸웠다. 차단된 지 한 달 반 정도 됐다. 그래서 저는 집 비밀번호를 바꿨다"고 불화를 고백해 화제가 됐다.
사진=슈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