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9 02:12
연예

'이효리♥' 이상순, 부부 싸움 솔직 고백…"무의식 행동이 불씨, 정신 놓지 말자" (요정재형)

기사입력 2026.01.05 18:51 / 기사수정 2026.01.05 18:51

이승민 기자
이상순 개인 계정
이상순 개인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가수 이상순이 아내 이효리와의 부부 싸움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4일, 정재형의 개인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역시.. 병오년에도 은은하게 돌아있는 안테나 회원들ㅋㅎㅎㅋㅋ"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이상순은 평소 결혼 생활과 부부 관계, 나이가 들면서 느끼는 변화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이날 정재형은 이상순에게 "2026년에 하지 않을 것이 뭐냐"고 물었고, 이상순은 이에 대해 자신의 경험을 털어놓았다. 

그는 "나이가 들면서 무의식적인 어떤 행동이 나올 때가 있지 않냐. 그런데 그 무의식적인 행동이 나오면 항상 상황이 안 좋아진다"며 자신의 고민을 고백했다.

요정재형 채널 캡처
요정재형 채널 캡처


이어 이상순은 "아내와 싸울 때도 싸움의 이유를 보면, 내가 무의식적으로 한 행동이나 말들이 불씨가 되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항상 깨어 있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정신을 놓지 말자"고 강조했다. 

그는 결혼 생활에서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상대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깊이 느끼고 있음을 전했다.

이날 함께 출연한 이적은 "점점 나이가 들면서 뇌에서 필터가 없어지고, 주위에서 '야!' 하고 말해줄 사람은 없어지지 않냐"고 공감했다. 

이에 이상순은 "우리가 싫어하는 어른들의 행동도 대부분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것이다. 그 사람들이 악의적으로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살아온 방식 때문에 그런 경우가 많다"며 자신의 생각을 덧붙였다.

사진= 요정재형 채널 캡처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