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9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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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 감독 강압에 소주 7병 마셨다?…"억지로 NO" 강제설 해명 (고은언니)

기사입력 2026.01.02 09:26

오승현 기자
배우 한고은. 엑스포츠뉴스 DB.
배우 한고은.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한고은이 '소주 7병'을 억지로 먹었다는 설에 대해 해명했다.

1일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꽁꽁 숨겨두었던 한고은 단골 파스타 맛집 최초공개 (+역대급 인생고비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앞서 한고은은 하루에 소주 7병을 마시고 3일간 누워있었다고 밝혀 화제된 바 있다.

제작진은 한고은에게 "감독님 이야기가 화제되지 않았나"라고 언급했고, 한고은은 "그렇다. 소주 7병을 내가 억지로 일부러 먹은 게 아니다"고 운을 뗐다.



"기사에는 감독이 억지로 먹였다는 식으로 나오더라"라는 말을 들은 한고은은 "억지로 먹인 게 아니라 그때 드라마가 잘 됐다. 스태프들이랑 고생 많이 했는데 스태프링 친해서 한 잔씩 준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고은은 "스태프들이 보통 80~100명이다. 거기서 가까운 분만 추려도 40명 된다. 다 한 잔씩 받았으니, 7병이면 49잔이다. 그렇게 한 7병 먹었겠다 생각한 거다"라며 "다니면서 한 잔씩 받고 2차에서 노래 부르고 또 한 잔 받고"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기분 좋게 축하도 받았다. 술 못 먹는다고 빼기 싫었고 아기이기도 했다"며 "'야 술 먹어!' 이런 게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신영수는 "8병 먹을 거 자발적으로 7병 마신 거다"라고 거들어 웃음을 안겼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고은언니 한고은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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