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유이 SNS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가수 겸 배우 유이가 여행을 떠나서도 자기 관리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23일 유이는 자신의 SNS에 여행 중인 근황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했다.
유이는 "추억"이라는 짧고 간단한 문구와 함께 수영복 차림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거리를 걷는 유이의 모습에서 유독 눈길을 끄는 것은 군살 없이 건강미 넘치는 유이의 몸매와, 허벅지에 새겨진 타투였다.

사진= 유이 SNS
이어 여행 중임에도 운동을 놓지 않은 유이는 체육관에서 운동 중인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기도 했다. 헤드셋을 낀 채 평소와는 다른 풍경, 푸른 하늘을 바라보며 운동에 집중하는 유이의 모습은 한층 편안해 보인다.
자기관리에 여념이 없는 유이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건강미 넘친다", "여행 가서도 운동만 하시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유이 SNS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