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24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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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혁♥' 손담비, 출산 8개월 차 맞아?…'탄탄' 등근육 '시선 집중'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12.23 23:36 / 기사수정 2025.12.23 23:36

장주원 기자
사진= 손담비 SNS
사진= 손담비 SNS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손담비가 출산 후 운동에 열중한 근황을 전했다.

23일 손담비는 자신의 SNS에 일주일 근황을 업로드했다. 손담비는 "지난 일주일이 순식간에 지나갔어"라며 연말을 맞아 더욱 바쁜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눈길을 끄는 것은 운동에 열중한 손담비의 뒷모습이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출산한 지 1년이 채 안 된 8개월 차임에도 탄탄한 등근육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손담비 SNS
사진= 손담비 SNS


이어 손담비는 운동을 마친 후, 군살 없는 전신샷을 뽐내며 관리에 진심인 모습을 드러냈다.

손담비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운동 열심히 하시는 모습 너무 멋있다", "그 바쁜 와중에도 운동은 놓지 않으시네요. 등근육 대박" 등의 댓글을 남기며 완벽한 자기관리를 뽐낸 손담비에게 감탄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 발표를 하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지난 4월 41살의 나이에 딸을 출산하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사진= 손담비 SNS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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