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11.28 16:16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지창민이 깊은 울림을 전하는 서정 트로트 발라드로 대중 앞에 섰다.
지창민은 지난 24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텃밭’을 발매했다.
신곡 ‘텃밭’은 사랑하는 이가 세상을 떠난 뒤 홀로 남겨진 가장의 마음을 담은 곡으로, 메마른 고랑에 물을 주고 씨앗을 뿌리던 손길을 떠올리며 남겨진 아이들을 잘 지켜내겠다는 조용한 약속을 노래한다. 담담하게 읊조리는 가사 속 절제된 그리움과 책임감이 녹아 있어 듣는 이들의 마음을 진하게 울린다.
아련한 멜로디와 따뜻한 어쿠스틱 사운드 위 지창민 특유의 진심 어린 보컬이 더해지며 슬픔 속에서도 희망을 지켜내는 이야기로 깊은 감동을 준다. 특히 ‘너는 떠나고 나는 남아서 텃밭에서 새싹을 본다’라는 후렴구는 남겨진 자의 마음을 담백하게 표현하며 곡의 핵심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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