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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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라, 故이순재에 국화꽃 한 송이…"큰 버팀목, 벌써 그립습니다"

기사입력 2025.11.25 14:52

(왼쪽부터) 오나라, 故이순재.
(왼쪽부터) 오나라, 故이순재.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오나라가 고(故) 이순재를 기렸다. 

25일 오나라는 개인 계정에 "이순재 선생님 하늘에서 편히 쉬십쇼. 저희들의 큰 버팀목이 되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아.. 벌써 그립습니다"라며 고인을 애도하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오나라는 국화꽃 한 송이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사진을 올려 고인을 추모했다. 

오나라 SNS.
오나라 SNS.


한편, 이순재는 이날 새벽 별세했다. 향년 91세.

1934년 함경북도 회령에서 태어나 서울고와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한 이순재는 1956년 연극 '지평선 넘어'에 이어 1965년 TBC 1기 탤런트로 데뷔하며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펼쳤다. 

고인은 KBS 2TV 드라마 '개소리' 출연과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 무대에 오르는 등 별세 전까지 국내 최고령 현역 배우로 활약해 왔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7일 오전 6시 30분, 장지는 경기 이천 에덴낙원이다. 상주로는 아내와 두 자녀가 이름을 올렸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오나라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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