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1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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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400평 병원' 폐업 심경 "♥장영란 타이틀 믿고 자만…"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11.24 07:18 / 기사수정 2025.11.24 07:18

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 부부. 엑스포츠뉴스 DB.
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 부부.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방송인 장영란의 남편이자 한의사 한창이 병원을 양도한 후 새 도전에 나서며 느낀 점을 전했다.

23일 한창은 개인 채널에 "야심 차게 시작했던 병원 개원. 하지만 잘못된 선택들이 모여 도미노처럼 무너져 내렸다"는 장문을 게재했다.

한창은 "'유명한 한의사', '유명한 아내'라는 타이틀만 믿고 자만했던 탓이었다"며 "모든 것을 잃었다고 생각했던 그날 밤,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며 깨달았다. 거대한 실패 속에서도 저는 여전히 '좋은 아빠'라는 역할은 성공해내고 있다는 것을"이라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맞지 않는 옷을 벗어 던지는 건 포기가 아니라, 나를 살리는 '회복 선언'이었다"는 그는 자녀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자신의 모습을 함께 공개하며 "때로는 잃어버린 것들 덕분에 진짜 소중한 것을 발견하기도 한다"며 에세이 작가로서 새 도전을 했음을 알렸다.

자신이 작성한 에세이를 공개한 한창은 지난 2021년 400평 규모의 한방병원을 개원했으나 4년 만에 양도로 처분했다.

이어 최근 새 한의원을 오픈 준비 중이라는 소식과 함께 장영란의 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지역의 매물을 보러다녀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한창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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