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0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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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지스타 2025 대형 부스 전면 공개… 아이온2 중심으로 시연관에 관람객 몰려 [지스타 2025]

기사입력 2025.11.14 12:37 / 기사수정 2025.11.14 12:37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5가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가운데, 메인스폰서로 참여한 엔씨소프트(이하 엔씨)가 B2C관에 약 300부스 규모의 전시 공간을 선보였다. 개막 직후부터 이튿날까지 시연 대기열이 빠르게 늘었고, 특히 아이온2 체험을 기다리는 관람객이 이른 시간부터 길게 줄을 서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엔씨 부스는 메인부스, 휴게공간, 야외부스로 나눠 운영됐다. 세 공간 모두 이동 동선을 고려해 구성돼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머무르며 각 타이틀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가운데 메인부스는 아이온2와 신더시티 시연존이 중심을 이루면서 가장 많은 방문자가 몰린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아이온2는 이번 지스타에서 핵심 타이틀로 소개됐다. 11월 19일 출시를 앞둔 작품으로, 정식 서비스에 앞서 실제 플레이 장면을 확인하려는 관람객이 지속적으로 모였다. 시연존은 전투와 탐험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바로 옆에는 게임 세계관과 개발 방향을 설명하는 전시물이 배치돼 방문객이 시연 이후에도 이어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메인부스에서는 오픈월드 택티컬 슈터 신더시티도 시연 형태로 공개됐다. 일부 전투 장면과 플레이 방식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구성으로 마련됐으며, 새로운 IP에 대한 관람객의 관심이 꾸준히 이어졌다. 개발 중인 타이틀의 방향성을 파악하려는 관람객이 시연존 근처에 오래 머무르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올해 처음 공개된 MMORPG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 역시 주목을 받았다.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산하 게릴라의 호라이즌 IP를 기반으로 제작 중인 작품으로, 지스타 현장에서는 콘셉트 영상과 이미지가 함께 전시됐다. 모바일과 PC 기반의 크로스 플랫폼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관람객의 관심이 컸다.

이와 함께 엔씨가 퍼블리싱하는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타임 테이커즈 등 두 작품도 부스 내에서 소개됐다. 다섯 작품을 한 공간에 배치해 관람객이 엔씨의 올해 주요 라인업을 한 차례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한편 엔씨는 개막 당일 오프닝 세션에서 출품작 5종의 주요 정보를 공식 발표했다. 각 타이틀의 총괄 프로듀서가 무대에 올라 개발 배경과 핵심 요소를 직접 설명했으며, 발표 이후 부스 내 시연존과 영상관에서 관련 내용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연계된 구조를 갖췄다.

올해 엔씨 부스는 아이온2를 중심으로 신작·퍼블리싱 타이틀을 함께 선보이며 전시 규모를 확장했다. 특히 아이온2 시연존에 많은 관람객이 몰리면서 행사 초반부터 부스 전체가 활기를 띠었다. 출시가 임박한 대표작과 신규 프로젝트가 함께 공개된 만큼, 현장에서 이어지는 관심도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엔씨소프트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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