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0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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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웅, '도경완 서브' 발언 논란 후…"박명수에 혼쭐" 훈훈 투샷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11.06 08:53

김진웅, 박명수
김진웅, 박명수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KBS 아나운서 김진웅이 박명수와의 만남에 기뻐했다. 

김진웅은 5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뵐 때마다 혼쭐내주시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따뜻하고 세심한 박명수 선배님과 함께"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진웅은 KBS 라디오 스튜디오를 찾은 모습. 이날 김진웅은 박명수가 DJ로 활약 중인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한 바 있다. 

더불어 김진웅은 "아직도 울적할 때면 북아메리카 오행시를 돌려보곤 하는데 라디오쇼에서 함께 할 수 있어 잠도 설친 듯. 선배님 응원과 덕담처럼 되도록 더욱 뜨겁게 불태워"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김진웅은 앞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나는 도경완 선배처럼은 못 산다.  누군가의 '서브로는 살기 싫다"라는 발언을 해 여론의 뭇매를 맞은 바 있다.

이와 관련 박명수는 '라디오쇼'에서 "방송도 그렇고 인생 살면 그런 실수 할 수 있다"고 김진웅을 위로했다. 

사진 = 김진웅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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