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10.26 14:15 / 기사수정 2025.10.26 14:15

(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치어리더 김현영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는 패션을 선보였다.

김현영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나는야 얼렁뚱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3장을 게재했다.
김현영은 하얀색 티셔츠를 입고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는 일상을 공개했다.

김현영은 2023년부터 K리그 수원FC와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에서 치어리더로 활약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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