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악뮤(AKMU) 이수현이 3주 간 진행된 콘서트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이수현은 26일 오전 "자랑스러운 우리 악동들♥"이라고 시작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당신들처럼 멋진 음악가들과 함께 무대에서 있는 힘껏 노래 하고 연주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며 "한달간 매일 보던 얼굴들과 매일 들려오던 노래가 벌써부터 그립지만 각자의 삶에서 더욱 빛나게 살다가 언제든 또 함께 모여서 즐겁게 노래하자!!"고 전했다.
이어 "무대 밖에서, 아래에서, 뒤에서 함께해주신 악동들에게도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악동들이 있기에 악뮤가 있어요! 감사합니다♥ 또 만나요"라고 인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8일부터 24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진행된 스탠딩 콘서트 '악동들'의 현장 사진이 담겼다.
'빵야 빵야'라는 글씨와 함께 익살스런 이수현의 표정이 담긴 사진부터 멤버이자 오빠인 이찬혁과 친근한 모습으로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하지만 모든 무대를 마치고 인사하는 순간에는 손을 잡는 척 주먹을 쥐고 오빠의 손길을 피했고, 이찬혁 또한 새끼손가락만 애매하게 내밀며 접촉을 최소화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접한 배우 김보라는 "ㄹㅈㄷ"(레전드)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수현은 최근 이찬혁과 다시 함께 살기 시작했고, 해병대 출신 이찬혁의 스케줄에 따라 건강식을 챙겨먹고 운동까지 하며 다이어트에 성공한 바 있다.
사진= 이수현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