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1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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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X손빈아, 매혹적인 '차차차' 댄스…"이런 광경 처음" 환호 (사콜세븐)

기사입력 2025.08.20 10:26 / 기사수정 2025.08.20 10:26

문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김용빈과 손빈아가 라틴 댄스를 선보인다.

21일 방송되는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이하 '사콜 세븐') 16회는 '서머 페스티벌: 댄싱퀸 특집'으로 꾸며진다.

오프닝부터 7인 7색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가 무대를 장악한다. 특히 진(眞) 김용빈과 선(善) 손빈아가 치명적인 라틴 그루브로 현장을 뒤흔든다.

이와 함께 원조 댄싱퀸, '한국의 마돈나'가 '사콜 세븐'을 찾는다. 예상치 못한 광경에 멤버들도 "객석 반응 봐! 대박이다"라며 감탄을 연발한다. 한국 가요계의 살아있는 역사와 TOP7이 함께 꾸밀 콜라보 무대에 기대감이 치솟는다.



이날 '댄싱퀸 특집'은 MC 김성주도 "방송한 지 30년이 되어가는데 오늘과 같은 광경은 처음"이라며 혀를 내둘렀다는 전언이다. 

어떤 무대들이 펼쳐질지, 21일 오후 10시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TV조선

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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