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가수 정재형이 동료가수 이적 덕분에 불어에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정재형은 이적의 도움으로 불어에 자신감을 갖게 된 독특한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정재형은 프랑스에서 유학하던 시절 불어를 못해 자괴감에 빠져있었는데 이적의 독한 한마디로 불어를 잘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정재형은 한 번은 이적이 파리에 와서 힘든 점이 없느냐고 묻기에 불어를 말해도 사람들이 못 알아듣는 게 힘들다고 말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이적이 "형은 한국말도 잘 못해"라는 한마디를 던져 불어뿐만 아니라 한국어도 못하는 자신을 발견해 이적의 한마디가 의외의 위로가 됐음을 털어놨다.
정재형은 이후 프랑스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얘기를 하고 불어에 자신감도 생겼다며 이적 때문에 불어를 잘하게 된 사연의 내막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3>에는 장윤주, 정재형, 정형돈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정재형 ⓒ KBS 2TV <해피투게더3> 캡처]
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