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0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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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외국인' 세븐투에잇 "K팝 보며 자라…한국 데뷔 꿈" [엑's 현장]

기사입력 2025.07.28 15:03 / 기사수정 2025.07.28 15:03

조혜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상암, 조혜진 기자) 전원 외국인 멤버들로 구성된 그룹 세븐투에잇(SEVENTOEIGHT)이 한국 데뷔를 꿈꿔왔던 이유를 밝혔다. 

세븐투에잇 데뷔 싱글 'SEVENTOEIGHT'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쇼킹 케이팝(K-POP) 센터에서 열렸다.

세븐투에잇은 지난해 SBS M과 텐엔터테인먼트의 공동제작 오디션 프로그램 'SCOOL'을 통해 탄생한 그룹으로 대만, 말레이시아에서 온 치원, 디옴, 엠, 쿄준, 재거, 엑시 6인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이날 한국에서 데뷔하는 게 꿈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묻자 'K팝'을 보며 성장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디옴은 "어릴 때부터 K팝 보면서 성장했다. 좋아하는 선배들도 많이 있고 많이 배웠다. 보면서 에너지 받고, 무대 위 퍼포먼스 하고 싶어 꿈이 됐다"고 이야기했다.

재거는 "저도 어릴 때부터 K팝 선배들 보면서 에너지를 많이 받고 있다. 지금 이 무대 위에 올라와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는 게 꿈이다"라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한편, 세븐투에잇의 첫 싱글 'SEVENTOEIGHT'은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SEVENTOEIGHT'에는 더블 타이틀 'PDSR(Please Don’t Stop the Rain)'과 'DRIP & DROP' 2곡이 수록된다. 'PDSR'은 여름향 물씬 풍기는 소년들의 순수한 마음을 달콤한 보컬로 담아냈다. 'DRIP & DROP'은 묵직한 딥하우스 베이스를 중심으로 상대에게 빠지는 순간을 속도감 있고 강렬하게 표현한 곡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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