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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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cm 41kg' 최준희, 갈비뼈 다보여…"없는 가슴도 만들어 줌"

기사입력 2025.06.20 04:30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마른 몸매를 자랑하며 근황을 전했다.

18일 최준희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속옷 브랜드를 추천하며 "없는 가슴도 만들어줌 ㅜ ㅋㅋ"이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갈비뼈가 보일 정도로 앙상한 몸매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170cm에 41kg, 속옷 끈이 헐렁할 정도로 뼈말라 몸매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모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프지 말고 건강하세요", "건강 잘 챙기세요", "다이어트도 좋지만 건강하게 몸 챙겨요", "멋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준희는 댓글을 통해 "자꾸 가슴 없는데 없다고 뭐라하는 애들 수술할 돈 내놔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준희는 故 최진실의 딸이자 지플랫(최환희)의 여동생으로,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사진=최준희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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