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아들이 늠름한 모습을 자랑했다.
최수종 하희라의 아들 최민서 군은 20일 "졸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민서 군은 졸업가운을 입고 졸업장, 꽃다발을 든 채 미소를 짓고 있다.
부모를 닮은 잘생긴 비주얼이 눈에 띈다.
하희라와 최수종은 1993년 11월 결혼해 1999년생 아들과 2000년생 딸을 두고 있으며, 부부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유명하다.
최수종, 하희라는 23일 오후 8시에 첫 방송하는 tvN STORY ‘우리는 잉꼬부부가 아닙니다’에 동반 출연한다.
사진= 하희라 최수종 아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