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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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 아들 윤후, 살 왜 이렇게 빠졌어? 몰라보게 슬림해진 비주얼 '깜짝'

기사입력 2025.05.16 07:00

김예나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가 한층 훈훈해진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민수는 15일 개인 채널을 통해 윤후의 근황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민수가 윤후와 함께 한 식당을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윤후는 이전보다 날렵해진 턱선과 슬림한 얼굴형의 비주얼을 자랑, 몰라보게 더 훈훈해진 모습으로 랜선 이모, 삼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과거 '아빠 어디가'를 통해 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윤후의 성숙해진 매력에 "언제 이렇게 컸어" "너무 멋있다" "훈훈하다" "시간 진짜 빠르다" "공부하느라 힘든가" "이제는 청년이 다 됐네" 등 누리꾼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윤후는 현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채플힐에 재학 중이다. 

사진=윤민수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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