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캐주얼한 스타일을 뽐냈다.
강민경은 15일 자신의 계정에 "헤헤 많이 웃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길거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크롭 가디건을 입고 화이트 스커트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강민경은 머리를 틀어올리는 동작을 하며 납작한 배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감탄을 더했다.
강민경은 최근 황금 연휴를 맞아 "알콩달콩 행복했던 돼비치의 연휴 끝. 많이 먹으려고 많이 걸었지만 맛있게 쪘을 뿐!"이라고 밝힌 바 있다.
누리꾼들은 "언니 돼비치 아니잖아요", "여신 미모", "청량감 미쳤다", "너무 예뻐요 스타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강민경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