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2 03:22
연예

현빈♥손예진, 껌딱지 투 샷 공개...육아 해도 여전한 '청순 대명사'

기사입력 2025.03.18 18:14 / 기사수정 2025.03.18 18:14

우선미 기자


(엑스포츠뉴스 우선미 기자) 배우 손예진이 현빈과의 다정한 투 샷을 공개했다.

18일 손예진은 자신의 SNS에 '유령 이모티콘'과 함께 5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은 귀여운 볼캡을 쓰고 특유의 반달 눈웃음을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예진은 원조 하이틴 스타, 청순 대명사 답게 43세의 나이에도 여전한 미모를 보여준다.





손예진은 편안한 차림에 볼캡을 착용한 모습이다. 그녀는 현빈에게 꼭 붙어 몸을 의지한 채 다정한 투 샷을 연출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끔 했다. 현빈의 얼굴은 분홍색 토끼 스티커로 가려 궁금증을 자아내지만 오랜만에 올라온 부부의 소식에 팬들은 환호했다.

한편, 손예진은 2022년 현빈과 결혼했으며 그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손예진은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 없다'로 2025년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다.

사진=손예진 SNS

우선미 기자 sunmi010716@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