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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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지, 불똥 튄 한가인은?…"화제의 주인공" '대치맘' 2편 공개 [엑's 이슈]

기사입력 2025.02.25 19:19 / 기사수정 2025.02.25 19:19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이수지가 패러디한 '대치동맘'으로 배우 한가인이 악플을 받으면서 불똥이 튄 가운데 계획대로 2편을 공개했다.

25일 이수지의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는 '[휴먼다큐 자식이 좋다] '엄마라는 이름으로' Jamie맘 이소담 씨의 아찔한 라이딩'이라는 제목의 2편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 하단에는 "강남 대치동의 한 골목가, 다시 만난 반가운 얼굴. 바로 화제의 주인공 Jamie 엄마 이소담 씨다. 오늘도 여느 때처럼 브런치&라이딩으로 하루를 보내는 그녀. 하지만 평화도 잠시, 누구도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이 발생하고 마는데!"라는 설명이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4일 이수지는 대치동 엄마인 'Jamie(제이미)맘 이소담 씨'를 패러디한 영상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수지 특유의 성대모사 및 실감나는 현실 묘사가 더해졌기 때문.



영상 속 이수지는 4세 아이의 라이딩을 해주는 일상을 담았고 차량 안에서 김밥 한줄로 식사를 대신하는 등 자녀 교육에 과도하게 열을 올리는 모습을 보였고, 이후 해당 영상에 나온 강남권 엄마들이 자주 입는 것으로 유명했던 패딩은 중고 거래 플랫폼에 자주 등장하며 가격도 하락하는 등 눈에 띄는 반응으로 더욱 화제를 더했다.

그러나 이수지 이전, 지난해 10월 두 아이들의 라이딩 일상을 공개했던 배우 한가인에게 불똥이 튀었다. 당시에도 "부유한 집에서나 가능", "전형적인 강남 엄마"라는 부정적인 반응에 한가인은 해명을 하기도 했다.

일부 누리꾼들이 이수지가 한가인을 따라한 거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한가인의 영상이 재조명됐고, 결국 한가인의 영상에 악플이 이어지면서 제작진은 해당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

논란이 커지자 이수지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유튜브 콘텐츠는 회사에서 진행되지 않는다며 따로 전할 입장은 없다고 밝혔으나, 한창 논란이 있는 와중 2편 영상이 업로드되면서 이수지의 패러디를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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