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24일 최은경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오늘 운동 끝! 줄넘기 2단 뛰기 100개 한번에. 돌개차기, 뒤차기 할 수 있는 그날까지. 운동도 할 수 있을때 감사하며 해야함"라는 문구와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에서는 최은영이 운동에 열중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필라테스 기구를 이용해 코어 근육을 강화했고, 태권도 도복을 입고 코치와 발차기 연습에 집중했다. 줄넘기까지 빠른 속도로 넘으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흰색의 브라톱과 강렬한 레드색의 레깅스를 착용한 최은영은 탄탄한 복근은 물론 슬림한 몸매까지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은경은 교수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2004년생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MBC ‘속풀이쇼 동치미’ MC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최은영 계정
이유림 기자 dbfla467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