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1 13:42

신발끈 묶는 레벨, '어차피 묶으면 풀리는 걸 깨달았다면? 신의 경지'

기사입력 2011.10.19 08:39 / 기사수정 2011.10.19 08:39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신발끈 묶는 방법에 따라 레벨을 나눈 사진과 글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신발끈 묶는 레벨'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기본적으로 평범하게 신발끈을 묶은 운동화에서부터 현란한 모양으로 신발끈을 묶은 운동화까지, 다양한 운동화 사진이 담겨있다. 여기에 신발끈을 묶는 기술에 따라 초보부터 중수, 고수, 지존, 신의 등급에 이르기까지 레벨을 매겨 설명이 덧붙여져 있다.
 
사진 설명에 따르면 가장 흔한 방식으로 신발끈을 묶는 사람은 초보이며, 조금 발전돼 지그재그로 묶는 사람은 중수이다.
 
조금 더 실력을 발휘해 신발끈으로 글씨를 쓰며 묶은 사람은 고수이고, 평범한 신발끈에 다른 끈을 덧대서 묶으면 초고수이다.

 
특히 시선을 끄는 것은 신 레벨. 어차피 묶으면 풀리고 묶으면 풀리고 하는 신발끈의 원리를 깨우쳐 신발끈을 자유롭게 풀어헤치고 다니는 경지에 이른 사람을 신으로 묘사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신 레벨. 신발끈계의 전설", "센스쟁이. 대박", "나도 오늘부터 신의 경지에 도달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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