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1.13 17:59 / 기사수정 2025.01.13 17:59

(엑스포츠뉴스 임나빈 기자) 김다현이 '한일톱텐쇼' 무대에 오르며 당돌한 선언을 한다.
13일 방송하는 MBN '한일톱텐쇼' 32회에서는 2025년에 고2가 되는 황금 막내 김다현이 깜찍 발랄한 '소원핑'으로 전격 변신한다.
이날 전유진, 김다현의 남사친으로 이뤄진 남사친 팀과 린, 별사랑의 여사친으로 이뤄진 여사친 팀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주간 베스트송에 도전한다.
김다현은 "새해에는 일 한번 내겠다"라는 포부를 밝힌 후 '일나겠네'를 선곡해 황금 막내의 러블리한 매력을 대방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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