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07 21:36 / 기사수정 2011.09.07 21:58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리듬체조의 간판' 손연재(17, 세종고)가 월드컵 시리즈 후프와 곤봉 결선에서 개인 최고 성적을 올렸다.
손연재는 7일(한국시각)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에서 열린 '2011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월드컵시리즈 타쉬켄트 대회' 후프 결선에 진출해 27.975점을 받았다. 28점대에 근접하는 개인 최고 점수를 수립하면서 이 종목 결선 5위에 올랐다.
올 시즌부터 새롭게 정규 종목이 된 곤봉에서도 선전했다. 손연재는 후프와 볼 종목별 결선에 이어 치러진 곤봉 결선에서 27.375점을 받았다. 전날 열린 개인종합 곤봉 연기에서 27.450점으로 결선에 진출한 손연재는 6위에 올랐다.
손연재가 월드컵시리즈 두 종목에서 결선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월드컵시리즈 종목별 결승전 두 종목에서 5위와 6위에 오른 것은 한국 리듬체조 역사상 최고의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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