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11 18:23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지난 2010-2011 시즌 여자배구 우승팀인 현대건설이 코보컵 1승을 먼저 챙겼다.
현대건설은 11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 수원 IBK기업은행컵' 여자부 개막전에서 KGC 인삼공사를 세트스코어 3-1(25-16, 25-20, 20-25, 25-18)로 제압했다.
현대건설의 '팀의 기둥'인 양효진이 발목 부상으로 팀 전력에서 이탈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이 선전을 펼쳤다. 특히, 이보라는 홀로 16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1세트에서 먼저 20점 고지를 넘어선 현대건설은 김주하의 서브에이스와 염혜선의 2단 공격으로 1세트를 25-16으로 마무리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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