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22 00:28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개그맨 김대희가 이혼할 뻔한 부부싸움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김대희는 "제시카 고메즈 때문에 부부싸움을 한 적이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김대희는 "아내가 요리를 잘해서 요리를 안주 삼아 반주하는 게 유일한 낙이다. 그런데 하루는 1병 반을 마신 뒤 아내와 TV를 보게 됐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이어 "그때 TV에 제시카 고메즈가 출연하고 있었다. TV를 보던 아내가 '내가 예뻐? 제시카 고메즈가 예뻐?'라고 묻기에 아내 기분을 좋게 하려고 '어디 제시카 고메즈 따위가'라고 말하려고 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김대희는 생각과 다른 말이 튀어나와 무척 당황을 했다고 밝혔다. 김대희가 아내에게 한 말은 바로 "너 따위가"였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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