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18 10:02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미국 언론이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고 있는 클리블랜드의 불안요소로 추신수(29,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부상을 꼽았다.
클리블랜드의 지역지인 '애크론 비콘'은 18일(이하 한국시각) 올 시즌 기대 이상의 성적을 올리고 있는 클리블랜드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대한 전망을 분석했다. '인디언스가 포스트시즌 진출 경쟁에서 이길 수 없는 5가지 이유'로 기재된 이 기사는 첫 번째 이유로 추신수의 부상을 언급했다.
애크론 비콘은 "추신수는 9월에나 라인업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컨디션을 회복하는데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애크론 비콘은 "추신수가 인디언스의 포스트시즌 진출 경쟁에 기여하지 못할 것"이라고 부정적인 견해를 보였다.
이러한 의견과 정 반대인 '포스트 시즌에 인디언스가 진출할 수 있는 5가지 이유'에 대해 애크론 비콘은 "추신수를 대신할 수 있는 오른쪽 타자를 찾는다면 포스트 시즌 진출이 유리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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