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12 18:40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삼성화재의 박철우(26)가 프로배구 2년 연속 연봉 킹에 올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8일 2011~2012시즌 남자부 선수등록을 마감했다. 지난 2010~2011시즌에서 부진한 성적을 보인 박철우는 지난해보다 5천만원 삭감된 2억5천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여전히 2년 연속 '연봉 킹'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지난 시즌 FA였던 박철우는 역대 최고 액수인 3억원을 받으며 삼성화재로 이적했다.
삼성화재는 2010~2011시즌 챔피언 팀답게 올 시즌 연봉 1~3위를 모두 배출해 냈다. 2위로는 '월드 리베로' 여오현(32)이 2억 2천만원을 받았다. 삼성화재의 센터 고희진(30)은 2억 500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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