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11.28 20:39 / 기사수정 2022.11.28 20:4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스태프에게 욕설 및 폭행 등 갑질을 했다는 이유로 이달의 소녀(LOONA)에서 퇴출당한 츄가 입장을 밝혔다.
28일 오후 츄는 "안녕하세요, 츄입니다"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많은 분들의 걱정과 위로에 너무 감사드린다"며 "저도 일련의 상황에 대하여 연락받거나 아는 바가 없어 상황을 파악하고 있으나 분명한 것은 팬분들께 부끄러울 만한 일을 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입장이 전해지는 대로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다"며 "걱정해주시고 믿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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