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11.27 03:08

(엑스포츠뉴스 도하, 김정현 기자) 역시 킬리앙 음바페(24, PSG)가 다 했다. 월드컵 징크스 역시 그의 손에 깨졌다.
프랑스가 27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스타디움 974에서 열린 덴마크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D조 2차전에서 2-1로 승리했다. 프랑스는 현재 유일한 2승 팀으로 16강을 확정 지었다.
프랑스는 전반에 덴마크의 밀집 수비를 뚫지 못해 고전했다. 음바페 역시 전반에 아쉬운 기회를 몇차례 놓치며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이 시작되면서 음바페는 점차 덴마크 수비진 공략에 성공해다. 화려한 드리블 돌파와 밀리지 않는 몸싸움으로 수비진을 농락한 그는 후반 16분 테오 에르난데스의 패스를 킬리앙 음바페가 밀어 넣어 리드를 가져왔다. 7분 뒤 덴마크가 코너킥 상황에서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지만, 음바페가 앙투완 그리즈만의 크로스를 몸으로 밀어 넣어 역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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