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28 14:45 / 기사수정 2011.04.28 14:45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예은 기자] 애플이 자사의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의 위치추적에 대해 부인했다.
애플은 지난 27일 질문과 답변 형식의 보도자료를 통해 "애플은 위치추적을 하지 않는다"며 "아이폰 위치추적을 한 적도 없고 앞으로 그럴 일도 없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위치추적을 위해 위치를 따로 기록한다는 의혹에 대해 "아이폰은 위치를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요청이 있을 때 빠르고 정확한 위치산출을 위해 이용자 주변의 와이파이 핫스팟이나 기지국 등의 데이터를 유지하는 것"이라며 해명했다.
또 "아이폰 상에서 와이파이 핫스팟과 기지국 주변에서 애플에 보내지는 익명으로 암호화된 불특정다수의 데이터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위치추정이 이뤄진다"며 "그러나 이 모든 데이터가 아이폰에 저장되기에는 너무 커 아이폰마다 별도의 캐시(cache)가 있다. 이는 보호되지만 암호화되어있지는 않다"고 말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