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10.04 11:04 / 기사수정 2022.10.04 11:17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이 주최하고 ㈜블루베리NFT, 레모나, 게토레이가 후원,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 지원한 ‘2022 K리그 여자 풋살대회 퀸컵(K-WIN CUP)’이 수원삼성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천안 재능교육연수원에서 열린 ‘2022 K리그 여자 풋살대회 퀸컵(K-WIN CUP)’은 12개 여자 축구팀 총 160여 명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3팀씩 총 4개 조로 나뉘어 풀리그 방식으로 조별 예선을 치른 뒤, 각 조 1위, 2위, 3위가 순위별 토너먼트를 치렀다. 1위 토너먼트에는 수원삼성, 안산그리너스FC, 강원FC, 대전하나시티즌이 진출했다.
토너먼트 첫 경기에서는 수원이 안산을 1대0으로 꺾고, 대전이 강원을 4대0으로 꺾으며 각각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 만난 양 팀은 팽팽한 경기 끝에 수원 김현선이 결승 골을 넣으며 1대0으로 수원이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로써 수원은 조별리그부터 토너먼트까지 무실점 전승의 기록을 썼다. 3, 4위 전은 안산이 강원을 3대2로 이기며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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