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5 08:47 / 기사수정 2011.04.15 08:47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배우 이광기가 아들 故 이석규 군 생각에 끝내 눈물을 흘렸다.
이광기는 지난 14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월드비전에서 열린 아이티 자선콘서트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아들이 하늘로 간 지 100일도 안 된 시점에 아이티에 가서 세손이라는 아이를 만난 적이 있는데 내 아들과 동갑이었다"며 "힘든 상황에서도 자신의 형제들과 밝게 살아가는 세손의 모습을 통해 오히려 내 상처를 치유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아들이 하늘로 간 지 100일 되는 날 아이티에서 아들의 꿈을 꿔서 그런지 의미가 깊었다"며 끝내 눈물을 떨궜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