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06 15:56 / 기사수정 2011.04.06 15:56
[엑스포츠뉴스 정보] 여드름이 피부의 적인 까닭은 끈질긴 생명력을 지녔기 때문일 것이다.
한 번 생긴 여드름은 꾸준한 관리가 없으면 쉽게 완치되기 힘든 질병이다.
피부에 맞지 않는 화장품이나 화장품 잔여물 등 잘못된 관리를 할 경우 여드름은 더욱 악화된다.
여드름을 관리하는 방법 중 하나는 화장품의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다. 그러나 여드름을 악화시킬 우려가 있는 자외선차단제는 안 바르면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될 수 있어 더욱 위험하다.
피부가 자외선에 직접 노출되면 기미, 주근깨에서 피부암까지 유발할 수 있다.
봄을 맞은 요즘 같은 날에는 여드름 피부일지라도 자외선차단제만큼은 바르지 않을 수 없는 화장품이다.
여드름 피부는 오일프리의 밀크 타입 제품으로

여드름 기능성 화장품으로 잘 알려진 인스킨에서는 예민한 여드름 피부를 위한 자외선차단제 '내추럴세이프썬크림'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내추럴세이프썬크림'은 오일프리의 제품이므로 유분감과 끈적임이 없어 자주 덧발라도 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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