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30 17:45

[엑스포츠뉴스=류지일 기자] KB국민은행 2011 한국바둑리그가 각팀 감독 선임을 마치고 4월 5일 사전지명식을 시작으로 8개월여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올해 한국리그에는 지난 대회 우승팀 신안천일염(감독 이상훈 7단)을 비롯해 Kixx(감독 김영환 9단), 포스코ICT(감독 김성룡 9단), 하이트진로(감독 강훈 9단), 티브로드(감독 서봉수 9단), 영남일보(감독 김영삼 8단), 한게임(감독 차민수 4단), 넷마블(감독 양건 9단) 등 8개팀이 출전한다. 지난해 정규시즌 2위를 기록한 충북&건국우유의 불참을 빼고는 2010시즌과 같은 진용이다.
각팀 감독은 50대 이상 노장파 3명(서봉수 강훈 차민수)과 40대 중견 1명(김영환), 30대 소장파 4명(양건 김성룡 김영삼 이상훈)으로 나뉘어 지략대결이 볼 만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안천일염과 하이트진로, 티브로드, 한게임, 넷마블 등 5개팀은 지난해 감독 체재로, Kixx와 포스코ICT, 영남일보 등 3팀은 신임감독으로 시즌을 치른다. 51년생인 차민수 4단이 만 60세로 최연장자이며 76년생인 김성룡 9단은 최연소 감독으로 데뷔전을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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