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5.02 09:46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이혜영이 추억 속의 고향집을 찾아나섰다.
이혜영은 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는 대략 35년만에 4살부터 중학교때까지 살던 수봉산 끝자락에 있던 추억속집을 처음 찾아나섰다. 가는 길에 고등학교때 휘집고 쏘다니던^^ 자유공원 신포동에서 추억을 생각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너무나 변해버린 동네.. 혹시나 못 찾을까 하는..나의.. 그.. 집을 어렵게 찾았다.. 우리 집만 과거 속에 그 모습 그대로 조용히 움추려 있었다"면서 "아무도 계시지 않아 들어가보지 못했다…그래도 매일 놀러다니던 근처 친척 어르신도 만나고.. 어린시절 엄청난 카리스마를 뽑내던 골목대장 ‘어린 혜영이’ 이야기도 듣고 뜻깊은 과거여행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집으로 오는데 눈물이 너무 났다.. 하나도 안 변하고 고스란히 남아있는 3형제와 행복했던 ‘그 집’을 조만간 다시 방문하기로 했다! 엄마 아빠 언니 오빠 나 그리고 수많은 꽃과 나무 동물들..행복이 가득했던…#인천내고향 #도화동 #수봉산"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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