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4.25 20:1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슈가 팬들의 응원에 울다가 웃었다.
S.E.S. 출신 슈는 25일 인터넷 방송 플랫폼 플렉스TV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슈는 '친구', 'Dreams Come True', '사랑이라는 이름의 용기', 'I'm your girl' 등 과거 S.E.S. 노래를 배경음악으로 깔아뒀다.
그는 팬들의 응원 메시지를 보고 "감사합니다. 저 많이 보고 싶었어요. 많이 기다렸죠? 저도 많이 기다렸어요"라고 말하다 울컥한 뒤 "그동안 저의 잘못된 판단과 어리석은 행동을 계속 많이 뉘우치고 있다. 정말 너무나 경솔하고 너무나도 무지했고 잘못했다"며 고개를 숙였다.
더불어 그는 "정말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다. 이렇게 라이브 방송으로 어떤 편집이 아니라 소통하고 싶어서 방송을 하게 됐다"며 "방송하기에 앞서 부족하고 모자란 저를 용서해주시고 다시 시작할 수 있게 용서를 구한다. 허락해줬으면 한다.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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