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1.24 13:52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김남길, 진선규가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지난 21일 '그알' 유튜브 채널에는 '권일용 교수가 소름 돋은 김남길의 프로파일러 연기 모먼트?!'라는 제목의 '그알저알' 42회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SBS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김남길, 진선규와 권일용 교수가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도준우 PD는 "권일용 교수님께 듣기로는 세 분의 친분이 상당하다고 들었는데 사실이냐"고 물었고, 진선규는 "맞다"고 답했다. 김남길은 "개인적으로 있을 땐 저희가 형이라고 부른다. 대본 리닝이나 현장에 자문을 하러 자주 오셨는데, 그런 시간이 자연스럽게 많아지면서 친해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런데 권 교수님 얘기 듣다보면 '그것이 알고 싶다' 보는 것 같다고 우리가 맨날 그런다"고 소개했고, 진선규는 "저희가 계속 질문하고 그랬다"고 덧붙였다.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 속 실존 인물들을 연기하는 데 부담감은 없었느냐는 질문에 진선규는 "배우가 실존 인물이라고 해서 그걸 모사하는 게 좀 그럴까봐 저 나름의 캐릭터를 만들고 있었는데, 윤외출 경관님을 만나뵙고 그 모습이 떠나지 않았다. 그 모습 자체가 그 시대의 그 모습이었을 것 같고, 그때 저 마음이었을 것 같다는 생각에 드라마 속에서는 윤 경관님과 비슷한 말투와 안경 등을 흉내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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