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1.11 09:56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이 2차 티저 영상 2종을 공개했다.
JTBC 새 토일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은 열대야보다 뜨겁고 국지성 호우보다 종잡을 수 없는 기상청 사람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 직장 로맨스 드라마다. 11일 2가지 버전으로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은 기상청과 사내연애란 작품의 중심 서사를 “1%의 확률, 날씨도 변하고 사람도 변한다”는 테마 안에 담았다.

먼저 ‘기상청 편’에는 정확한 날씨 예보를 위해 치열하게 일하는 기상청 사람들이 등장한다. 일상과 가장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날씨는 미세한 1%의 확률로도 수시로 변한다. 그걸 놓쳐 예보 국장 ‘고봉찬’(권해효 분)이 불호령을 내리기도 하고, “예보는 확률이다”라는 선임예보관 ‘엄동한’(이성욱)과 “그러니까 맨날 틀린다”는 특보 담당 ‘이시우’(송강)는 각기 다른 주장으로 맞서기도 한다. 그리고 동네예보관 ‘신석호’(문태유)와 분석 주무관 ‘오명주’(윤사봉) 등, 이들은 여느 직장인처럼 상사의 질책에 스트레스도 치솟는다.
그러나 기상청 사람들에겐 총괄예보관 ‘진하경’(박민영)의 대사처럼 “아무리 예측이라 해도 좀 더 정확한 데이터를 가지고 예측하는 것이 우리의 임무라고 생각합니다”라는 사명감이 있다. 매일 찾아보는 필수 정보를 제공하는 곳이지만, 정작 어떤 사람들이 어떻게 일하는지 알 수 없었던 미지의 공간, 기상청을 배경으로 하는 최초의 드라마인 만큼, 이곳 사람들의 이야기는 더더욱 흥미롭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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