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12.12 16:18

(엑스포츠뉴스 윤승재 기자) 삼성화재가 상위권 한국전력을 제압하며 2연패 사슬을 끊어냈다.
삼성화재는 1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의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경기에서 3-1(25-20, 25-18, 15-25, 25-20)로 승리했다.
이로써 삼성화재는 2연패에서 탈출하며 시즌 7승(8패)을 수확, 4위에 오르며 상위권 도약에 박차를 가했다. 반면, 한국전력은 3연승 행진이 끊겼다.
외국인 선수 러셀이 28득점으로 활약한 가운데, 황경민과 정성규, 한상길이 10득점 이상씩 올리며 뒤를 탄탄히 받쳤다. 반면, 한국전력은 외국인 선수 다우디가 24득점으로 맹활약했지만 초반 내준 점수를 극복하지 못했다.
1세트 초반 끌려가던 삼성화재는 러셀의 연속 득점으로 역전에 성공하며 10-5, 5점차까지 점수를 벌렸다. 이후 황경민과 정성규, 한상길의 활약으로 리드를 이어간 삼성화재는 한상길의 속공과 상대 범실을 묶어 25-20으로 1세트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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