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12.10 17:5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하하가 '무한도전' 시즌2에 대해서 다시금 입장을 밝혔다.
지난 8일 원더케이 유튜브 채널에는 '무한도전 시즌2에도 하하 유니버스 계속 될까? 본인등판 촬영하다 똥쌀뻔한 하하'라는 제목의 '본인등판'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하하는 나무위키 속 본인의 항목을 보면서 "어떻게 이렇게 잘 알고 있지?"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프로필 부분에 나온 자신의 키가 171.5cm로 기재되어있는 걸 본 하하는 "컨디션이 좋으면 172cm까지 나온다"면서 "양세찬은 175cm, 송지효는 169cm 정도 될거고, 전소민은 172cm다. 하지만 저는 확실히 컨디션이 좋으면 172cm"라고 주장했다.

2011년 '무한도전'의 '나름 가수다' 특집 당시 스컬과 함께 무대에 섰던 것을 계기로 결성된 그룹인 '레게 강 같은 평화'에 대해서는 "그 때가 아직도 생각난다. 스컬이 미국에서 왔는데, 제가 건 전화 한 통에 급하게 와 준거다. 그런데 꼴찌를 기록했고, 함께 해서 이 정도의 성적이 나왔다는 게 용납되지 않았다"면서 "오히려 이걸 도화선에 불을 지피는 계기로 삼아서 엿은 한 번 먹이고 끝내자는 생각으로 '부산 바캉스'를 냈다. 그런데 생각보다 성적이 좋았다. 최고 3위까지 기록했다. 그래서 프로젝트 팀이 아니라 정식으로 듀오로 활동하고 있는데, 그러고는 별다른 성과를 보이지는 못했다"고 멋쩍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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