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14 15:39 / 기사수정 2011.02.15 11:37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게임 '헤쎈'이 진행하고 있는 '리얼스타 배틀'의 마지막 전사로 배우 이윤지가 결정됐다.
지에스피 인터랙티브는 자사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TPS 온라인게임 '헤쎈' 리얼스타 이벤트의 마지막 주인공으로 드라마 <드림하이>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선생님으로 열연하고 있는 이윤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송승헌, 소지섭을 이미 리얼스타 배틀 주인공으로 선정한 바 있는 '헤쎈'은 신세경을 첫 번째 여자 주인공으로 발탁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윤지는 두 번째 여자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이윤지는 "게임은 잘 못하지만 화려한 그래픽과 긴장감에 게임을 보는 동안 너무 즐거웠다"며 게임에 대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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