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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진, 주시은 아나와 걸그룹 결성→"최근 소속사 생겨 좋아"(철파엠)

기사입력 2021.10.14 08:37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철파엠'에서 윤태진이 소속사가 생긴 근황을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는 주시은, 윤태진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윤태진은 미스춘향 선 출신으로, '나 미스 춘향이야'를 줄여 '나미춘'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주시은과 '나미춘' 윤태진은 유사 걸그룹 '주춘주춘'을 결성, 이날 '철파엠' 게스트로 출연했다.

주춘주춘 결성 과정을 묻자 주시은은 "'배성재의 텐'을 우연하게 같이 출연했다가, 그때 연출하시던 선배님께서 저희를 프로젝트 걸그룹으로 완성시켜 주셨다"고 설명했다. 윤태진은 "그때만 해도 '배텐'에 걸그룹 친구들이 잘 안 나오던 때였다"며 "둘다 노래도 좋아하고 흥도 많다"고 덧붙였다.

활동 공백기를 언급하자 주시은은 "찾아주시는 곳이 많지가 않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윤태진은 "활동하고 싶었다"고, 주시은은 "늘 활동 준비가 되어 있었다"며 콘셉트에 충실, 열의를 보여 웃음을 더했다.

두 사람은 맞춰보지도 않은 인사를 갑작스럽게 선보이기도. 처음부터 제대로 맞지 않았던 두 사람은 "버전이 두 가지가 있다"며 두 버전을 모두 선보인 뒤, "오랜만에 창피하다"고 이야기했다.

또 DJ 김영철은 "윤태진에게 소속사가 생겼다고 한다"며 새 소식을 전했다. 윤태진은 "오랜만에 (소속사가) 생겼다. 운전하고 다니는 게 힘들었는데 도와주시는 분도 있고 걱정해주는 사람이 더 생기니까, 팀이 생기니까 좋다"고 밝혔다. 

사진 = SBS 파워FM '철파엠' 보이는라디오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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